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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330  팔과 다리가 떨렸다. 이것은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가 아니었다. 한번에 이렇게 많은 생명을 빼앗은 적이 없었다. 서연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처첨한 광경을 하나하나 머리 속에 담아 나갔다. 의지력을 많이 사용해 상당히 지쳐 있기는 했지만 발을 떼고 몸 을 움직였다.    강영하 2016/09/13 6
324329  했을 때였다. 드워프 병사가 와서 감방 문을 열더니 유한을 불러냈다. "죄인 지그는 어서 나오도록." "어디로 가는 겁니까? 처형대로 가는 겁니까?" "나도 몰라." "지그야!" 채린은 유한을 걱정스럽게 바라보았다. 유한은 괜찮다고, 너는 아무 일 없을 거라며    내은정 2016/09/13 6
324328  를 않으니 멈출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 정도면 이제 그만 해도 되련만, 보리스는 이런 점에서 묘한 고지식함이 있어서 월넛이 돌아와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마음을 정하고 있었다. 아마도 전 날 밤 그 손에서 빛나던 윈터러를 본 후부터일    제갈희수 2016/09/13 6
324327  새겨두어야 한다." “알겠습니다!" 서연이 네이레스와 춘 춤은 단 한 곡이었다. 서연은 아직까지 꿈속을 헤매고 있는 듯한 서대륙 사람들과 네이레스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서연이 돌아오자 멜리언과 3L 모두가 고개를 숙였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들의 모습에 서    흥해은 2016/09/13 6
324326  그 속옷 변태에게 피를 기부……. "형님의 사부이시자 성자이신 그분은 더욱더 수련을 하신다고 떠나셨습니다." 난 민호의 말에 그대로 굳어 버렸다. 그러니 간단하게 풀이하자면, 더욱더 여자 속옷을 훔치러 다시 떠났다는 얘기,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    누은영 2016/09/13 6
324325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축제와 로이렌 사람들을 떠나보내 는 준비로 바빴고 처음부터 서연이 알아서 한다는 말을 해왔기 때문에 신경을 잘 쓰지 못했다. 그렇고 이렇게 갑자기 떠날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베    안민희 2016/09/13 6
324324  이네요." 그 말과 함께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리고 빠르게 검을 찔러 넣었다. "……!" 하지만 잠시후,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보았다. 굳이 왜냐고 내게 이유를 묻는다면 그 남자의 오른손에 간단하게 잡혀 버린 자신의 검을 보고    배현정 2016/09/13 6
324323  인 공작님이 돌아온 이상 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렌의 안타까운 말에 베르반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말없이 복도를 걸어갈 뿐이었다. 화려한 방안에있는 의지위에 몸을 기대고 있는 중년의 남자는 한손에 들려있는 와인잔을 천천히 돌리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코    민가빈 2016/09/13 6
324322  버이 실패할 때를 대비해서 왕녀의 사촌이자 동생이기도 했던 티시아조 왕자를 중심으로 탈출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러분이 타고 온 것과 같은, 하늘을 나는 배를 준비해서 이주단을 조직했던 것이었지요. 땅에서는 죽음을 각오한 자들이 새벽탑에 모여 마법을 시전하는    교영린 2016/09/13 5
324321  기로 했다.” “오오오오~” 사람들의 입에선 감탄사가 흘렀다. “이 두 분이 우리들을 도와주신다는 것은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라수스님과 시무르님께서 우리들의 특훈을 도와주실 것이니 믿고 따르도록 해라.” “알겠습니다!” 동시에 대답했다. “일동 모두    섭유진 2016/09/13 5
324320  석이 바로 하이탄스라는 것을 말이다. 둘은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다. 그리고 잠시 정적이 이어졌다. “하~아. 정말 이럴 때는 담배를 끊은 것이 후회되는군.” [담배 끊었나.] “아아, 끊은 지 꽤 됐다. 담배가 불ㄹ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환지연 2016/09/13 5
324319  안트 숀크레아와 공작가 때문이었다. 잠깐 보았을 뿐이지만 아이안트 숀크레아는 분명 대단한 이였다. 은연중에 주위의 사람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와 인덕... 게다가 검가인 델리아드 공작가의 후계자로 거론될 만큼 검에 대한 재능까지 출중했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    탄유현 2016/09/13 5
324318  비하면...” 진성의 대답에 진회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조소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네가 직접 풀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서울에서 며칠 밤을 새며 뭔가 문제점을 찾으려 했지만 나로서는 역부족이다. 아무리 예전에 네가 손댈 수 없는 곳을    인민희 2016/09/13 5
324317  문명 자체는 발달해도 그 재정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는 30만의 대군이, 대군이 가기에는 험한 곳을 진군해서 문명의 발전에 필요한 주요 건물들을 남김없이 파괴시키는 것을 보고서야 알았다. 한신의 원정은 긴 시간이 걸렸다. 적 본대와의 전면전이 아니라 계속 적    어은설 2016/09/13 6
324316  군단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이들이었다. 그들의 특성은 흉내! 그림자로 스며들어 그 특성과 모습을 흉내 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방금 전 제리아와 함께 섀도 바인드를 사용한 그림자의 백성들은제리아를 흉내 낸 것이었다. 그리고 방금 비행형 몬스터    윤윤애 2016/09/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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