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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315  가문에 일어난 일은 아직 그리 멀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그로서는 그 가문의 아들들 이 왜 이 먼 곳까지 와서 여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귀 기울이 고 탐내 오던 보물에 대한 소유욕만은 강해서 상대가 누구든 조금도 포    목은후 2016/09/13 20
324314  씨가 정하죠." '흥, 뭐든지 자신 있다는 건가?' 유한의 오만함이 거슬렀지만, 프로인은 일단 넘어가기로 했다. 코를 납작하게 해 준 다음 불지옥을 경험하게 해줘도 늦지 않으니까. "좋다. 그럼 대결은 제련으로 하자. 제련이야말로 대장장이의 기본이니까." "제    담영혜 2016/09/13 20
324313  나뿔 건 없다. 나는 이제부터 세계수라는 것을 올라가 아스나를 찾아내야만 한다. 다른 사람들처럼 느긋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생각은 원래부터 없었다. 게다가 스탯 창을 유심히 살펴보는 동안, 이 세계에선 캐릭터의 수치적인 강함에는 별로 비중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    석아은 2016/09/13 20
324312  절반 이상의 지지를 획득한 상태였다. 오직 반대하는 것을 블라도가 '카챠'라는 모욕적인 별명으로 부른 카츠야 선제후를 비롯한 세 명에 불과 했고 나머지들은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하진 않았어도 대세에 따르는 분위기였다. 이미 진 선거다. 그도 알고 있었다. 그러    경효주 2016/09/12 20
324311  나머지는 현준이와 내게 맡겨라.” 이어진 진성의 말에 진규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들썩이는 어깨를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하도록 애만 쓸 뿐이었다. 하지만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그런 진규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다. “진규야, 잘 봐라. 네 복수는 아니지만 내가 시원    왕이안 2016/09/12 20
324310  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 "형님의 저주가 있는 이상 절대 불가능할 거라고 사료됩니다. 민호의 말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인다. 민호의 말대로 나의 저주가 있는 이상 이 바다를 건너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그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그리고 여기    염영설 2016/09/12 20
324309  었다. 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현관문을 연 유한은 낯선 사람의 구두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누구?' 집 안을 두리번거리던 유한은 거실 소파에 앉아 부모님 과 대화 중인 30대 후반의 남지를 발견했다. 차림새나 생김새가 전형적인 샐러리맨인 그는 유한을 알아보    임아진 2016/09/12 20
324308  보. 조용히 뒤로 들어와 있었어. 내가 보여줬으면 아마 같이 걸렸을 걸.” 진성은 똥 씹은 얼굴이었다. “에이씨, 재수 없어. 어떻게 조교가 그런 치사한 짓을 하냐? 조교 그 녀석도 학생이잖아?” “조금 재수 없기는 하지.” 진성은 기다렸다는 듯 현준의 역성을 들었    소유현 2016/09/12 19
324307  해서 투숙객 기록을 알아봤어." "크음," 손석진은 왜 아무도 모르게 한국에 잠깐 들른 걸까? 그것도 하필이면 바츠가 해킹되던 시점에? 물론 그정도로 손석진을 해킹범이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정말 그는 다른 급한 용무가 있어 한국에 들렀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    근해연 2016/09/12 21
324306  왜?” “솔직히 나 고백하는데 나도 문명 온라인 잘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애를 썼거든. 동진 형에게도 물어보고 너처럼 전쟁사도 뒤적거렸지. 네 경우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정말 소용이 없더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찾은 것이 바로 병법이었지.” “그래?” “내가 겉핥    유효원 2016/09/12 20
324305  지적해 주시고 주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칼스테인 공작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난 자네들에게 그렇게 대단한 지적과 주변을 새로 보게 될 계기를 준 것 같지가 않은데....." 서연의 말에 멜리언이 황급히    원하현 2016/09/12 20
324304  공격한 적들에게 는 아무런 피해조차 주질 못했으니까요.” “너희 서대륙 연합측은 피해양도 미미하진 않을 텐데.” 툭 던지듯 말한 로니스의 말에 엘피스를 비롯한 다른 서대륙 연합 대표들의 얼굴이 굳어졌다. 엘피스는 얼굴을 재빨리 풀고는 입가 에 미소를 띠었다.    즙아지 2016/09/12 20
324303  뒷모 습을 바라보았다. 변화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샤이아는 서연의 옆에만 붙어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문트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항상 모 든 것을 차갑게만 대하던 그녀가 염려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자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친구인 로니    비해윤 2016/09/12 20
324302  몰랐다. 그리고 한쪽에서 장작을 패고 있는 오크를 보며 입을 열었다. "정말 뭐냐... 나뭇가지 뚝뚝 잘라다가 쓰는 것도 아니고 오크가 장작 팬다." 서연의 뒤를 따라오면서 계속해서 중얼거리는 누라타를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마니아 마을 안쪽에 들어가다 보니    고선화 2016/09/12 20
324301  해야 할 지는 여전히 감이 서지 않았다. 당신의 세상이 궁금하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말일까. 더구나 보리스의 성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듯했던 말들을 되새겨 보니 오한마저 끼쳤 다. 처음부터 란지에를 하인으로 삼은 것 자체가 잘    황현주 2016/09/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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