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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270  귀가 썩을 거야." "들어 봐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안 들어." "이거......" 그 순간 민호가 무언가를 내밀었다. 파란 배춧잎(?)이다. 순식간에 가로채는 나의 손놀림. 그리고 난 인심을 쓴다는 듯 말했다. "말해 봐." "역시 저질이군요." "......닥쳐!"    어금영혜 2016/09/11 10
324269  수 있다면, 마을에서 저레벨의 먹이를 발견하여 미행해서 필드에서 습격한다는 강도·공갈이 헐씬 쉬워져 버린다. 하지만, 타인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그 사정 때문에 이번처럼 사람을 찾는 데엔 적지 않는 고생을 하게 된다. 초대면의 누군가의 이름을 확실히 하려    태은세 2016/09/11 5
324268  수밖에 없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게이머들은 스키피오의 초반 전략에 변칙적인 수정을 가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다른 하나는 군대의 실전 경험 부족이었다. 이것은 전쟁을 통하지 않는 이상 쉽게 얻기 힘든 것이어서 군대를 잘 정비한 게이머도 적과 조우한    매희진 2016/09/11 6
324267  들어진 좁은 길에는 납작한 포석이 죽 깔려 있었다. 어딘가 모르게, 그가 처음 섬의 마을에 도착했을 때 순간적으로 보았던 폐허의 환각과 비슷한 풍경이었다. 어쩌면 느낌이 비슷한 것일 지도 몰랐다. 사발 비슷한 모양의 커다란 청동그릇들이 길 양 옆에 드문드문 놓    궉연서 2016/09/11 7
324266  바로 지금 내가 자네에게 가르치려는 궁극의 기술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네." "그렇군요. 칼베리안님 말씀처럼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고 또 그에 맞추어 의지력을 사용하게 된다 면....." 서연의 말에 칼베리안은 고개를 힘있게 끄덕였다. "그렇지. 바로 그 누구도    구은서 2016/09/11 6
324265  두운 밤. 마노스 제국의 황도 으슥한 곳에서 빛이 번득였다 아크 위저드 아스란의 텔레포트 마법진을 타고 온 이들은 유한과 그의 동료들, 그리고 마노스 제국의 원래 주인인 미네르바 여제였다. "정말 짐의 충신들을 살릴 수 있느냐?" "하기에 따라서요.” 유한은    하효연 2016/09/10 6
324264  는 그 망토로 모습을 감 출수 있게 되자, 시내에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들키지 않도록 스토킹하는 기술을 갈고 닦았다더군요. 그 시점에선 그저 뒤만 따라가는 것이 재미있었다지만……,어느 날 그는 총독부 훌이라는 곳까지 미행했던 상대가 게임 내 단말기를 조작하는    양유연 2016/09/10 4
324263  지는 알룬으로 가려는 실프족의 교역 캐러밴인 것일까. 물론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비율로 영지와 중앙을 오가는 대형 파티가 조성되는 경우는 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출발 며칠 전부터 대대적으로 공지를 해 참가자를 모으는 것이 관례이며, 아침에 게시판을 들여다봤    계해연 2016/09/10 4
324262  "무슨 일 있어?" "……." 순간적인 일이었다. 웅크리고 있던 소년이 갑자기 상체를 움직이며 팔을 뻗었다. 작은 손이 막시민의 손목을 움켜잡았다. 반사적으로 털어버리려 했지만, 다음 순간 저쪽에서 먼저 놓았다. 소년은 웅크렸던 구석으로 돌아가는 대신 무릎과    윤윤주 2016/09/10 6
324261  그러니까 소년이 키득 웃더니 말했어요." 조슈아는 흉내 내려는 것인지 몰라도 다시 한 번 웃었다. 「무슨 책인지 말해봐. 난 여기 있는 책이라면 내용을 다 알고 있거든, 너한테 가르쳐 줄 수 있어.」 선원들은 조슈아의 바뀌는 목소리에 적잖이 동요하는 모습이었다.    남시영 2016/09/10 4
324260  자제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복장에까지 그런 말을 했던 것은 실수였 던것 같습니다." 서연은 멜리언이 말하는 바를 이해하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쪽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서대륙의 여자들은 동대륙의 여자들이 너무 부러워 미칠 지경이었    서영채 2016/09/10 3
324259  의 말을 자르며 말을 했다. 하지만 커크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는 듯 계속해서 말을 해나갔다. "어울리던 아이들 중에는 남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들 까지 있었어. 그렇게 서로 어울려 다니며 나이를 먹었고 서로 이성에 대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성    도하연 2016/09/10 4
324258  진군을 보고 넋을 놓고 있는 사이, 섀도 로드, 레이가 갑자기 성벽에서 뛰어내렸다. 레이가 성벽에서 뛰어내리자, 베일네스 영지의 그림자의 백성들 역시 레이의 뒤를 따라 성벽 밖으로 뛰어내리기 시작했다. 물론 모두가그런 것은 아니었다. 레이를 따라간 것은 섀도    곽아지 2016/09/10 4
324257  ovel은 근대 장편소설을 지칭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소설 전반을 아우르는 범용어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단편소설의 경우 Novel 대신 Short Story라 한다. 중편소설은 이태리어인 Novella를 쓴다. Novel와 Novella는 ‘이야기’와 ‘소식    학아진 2016/09/10 4
324256  테이슈는 서연이 자신의 동생을 바라보자 동생이 당연히 자신의 소개를 할줄 알았다. 그러나 동생은 서연이 앞에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것 같이 멍한 눈으로 서연을 쳐다 보는 것이었다. 청년은 동생의 행동에 약간은 민망한 생각이 들어 동생을 슬쩍 건드렸지만 동생    함유슬 2016/09/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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