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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480  는 것은 재미있었다. 그는 이번에 오래 망설였다. 그의 얼굴 은 마치 숨겨 놓은 보물을 구경시켜 달라고 부탁 받는 사람의 그것과 비슷했다. 역시, 거절할 수 있다면 거절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겐 그런 힘이 없었다. 보리스가 그런 일을 할 사 람이 아니긴 했지만 백    탄유나 2016/09/19 19
324479  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신음과 같은 목소리를 흘려낼 뿐이었다. 짧은 시간에 80명의 암흑기사들이 전멸을 당한 것이다. 더군다나 기사들은 비명 소리조차도 없었다. 샤이아와 일행은 지금의 상황이 모두 믿겨지지가 않았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하게 인지되    묘윤서 2016/09/19 19
324478  나는 볼케이노의 불꽃에 차가운 공기를 더해주었을 뿐이다.] “아!!” 나는 프로스트의 행동을 알 수 있었다. 극도로 뜨거워진 볼케이노의 불꽃. 그 불꽃에 순간적으로 냉한 공기를 불어넣은 것이다. 냉한 공기로 인해서 잠시 불꽃은 주춤거리겠지만 이내 더욱 거세게    궁영연 2016/09/19 20
324477  자기 발밑의 지면이사라지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다. 그곳에는 가늘고 기다란 생 물들이 바글바글 들끓고 있으며, 온몸을 구물구물 기어 다니 다 소메며 목덜미를 통해 옷 안으로……. "......나도 돋기는 하지만요." 나는 두 팔을 문지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    형아리 2016/09/19 22
324476  상쾌 할 줄은 몰랐다. 자신은 저들의 장난감도 아니었고, 심지어 그들을 곯 려줄 수도 있는 똑같은 한 소년이었다. 온 몸의 타박상이 주는 고통조 차 잠시 동안 느껴지지 않았다. 오이지스는 달리고 달려서 장서관이 있는 곳까지 갔다. 본래 목적지이기도 했지만 그곳에    고윤정 2016/09/19 24
324475  했죠. 그 때 ‘얼굴 없는 게이머’라는 말을 들었지요. 그 뒤에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팬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을 했지요. 그래서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죠. 내 사진에다 처음 만났던 대회에, 그 ‘얼굴 없는 게이머’를    김은영 2016/09/19 21
324474  어떤 놈일까. 침입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 보였다. 거기다 발자국들 이 동일한 것을 봐서 들어온 지는 단 한 명. 데보라는 발걸음을 돌려 부서진 블랙 아이언들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은신처의 통로를 막아 놓았던 바위의 상태도 파악했다. 덕분에 침입자의 정체를 대    담유진 2016/09/19 21
324473  가락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바로 조팀장이었다. “하나는... 네가 말한 로플 OS에 대한 것이다. 그룹에서는 네가 말한 대로 OS에 대해 사업을 하기로 방향을 거의 정한 상태다. 아직 외부에 알리지 않고 내부적으로 계획을 정비하는 단계지만 그룹 전체가 그 프로젝트를    준하솔 2016/09/19 21
324472  로 강한 투기와 상대를 압박하는 기운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입을 열었다. "알게습니다. 어차피 내일부터 정식 입학식을 겸한 환영회가 시작되니 그때 다시 보도록 하지요." "그럼, 먼저 나가보겠습니다." 인사를 마친 멜리언이 몸을    형희솔 2016/09/19 20
324471  어두어졌다. "마법사는 아니고 마나를 사용 못하는 일반 소드 유저가 한계라.... 새로 나타난 칼스테인 공작이 그 정도라니 아쉬움이 크군요 그의 외모를 보고 리안 칼스테인을 닮은 만큼 검술 실력 역시 선데 공작을 계승하지 않았을까 기대했었는데...." "너무 상    공이정 2016/09/19 20
324470  접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대륙에서 들은 이야기가 그에게 준 변 과는 컸다. 어느 날, 데스포이나 사제를 찾아간 다프넨은 이솔렛으로부터 신성 찬트(Holy Chant) 배우는 것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다. 졸업 문제 때문이라면 이제 질레보 선생도 없으    호영윤 2016/09/19 20
324469  존재이지만 그 원인을 따지자면 모두 자신들에게 있었으므로 할말이 없었다. 또 서연이 모두 죽이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었다. 오히려 자신들의 목숨을 빼앗지 않고 특별히 억압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 제가 란세스트경을 만나자고    김하정 2016/09/19 20
324468  장장이라고 들었어. 귀련 님 정도의 실력자가 아닐까?" "그러거나 말거나 지그 님이 이겨!" 모두들 유한이 이기기를 바랐다. 이겨서 저 폭탄마의 콧대를 납작하게 눌러 주기를. "구경꾼이 꽤 많이 몰려왔군.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톡톡히 누리겠는걸." 프로인은 잠    현은서 2016/09/19 19
324467  력......" 란시아의 입에서는 자신이 지금까지 행세했던 칼스테인 공작이 어떤 존재인지 절실하게 느껴지는 말이 흘러나왔다. 란시아의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마지막 남은 한명의 기사가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리며 쓰러졌다. 주변에 더 이상의 기사들이 보이지 않자    강영주 2016/09/19 19
324466  면 안 돼. 나에 대해 말하자면..... 아마 다시 대륙에 나가는 일은 없을 테 니까 재회는 무리가 되겠지." 그 순간 다프넨은 감정이 북받쳐 소리쳤다. “'나,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정 말로, 당신 때문에 그동안 행복했는데....    조이현 2016/09/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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