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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435  까지 우리에게 여유를 보인 것 또한 그런 이유에서였던 것이고 말이다. 물론 전투 경험이 일천한 나에게만 통했을 뿐, 다른 일행들에게는 통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도플은 도플갱어의 특성. 바로 대상의 모습을 베낄 수 있는 특징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베끼게 하였다    곡유슬 2016/09/18 18
324434  마세요." 진성은 둘러대고는 자리에 앉았다. 이미 현준 아버지는 나와 자리에 앉아 있었다. "무슨 생각할 게 있기에... 혹시 진성이 너, 오늘이 처음으로 수련을 하지 않은 날이 아니냐?" 현준 아버지는 진성과 현준 어머니와의 대화를 얼핏 들었는지 물었다. 자신이    지효설 2016/09/18 19
324433  뿐이었다. 당연히 그런 것을 생각하고 한 말일 리가 없었다. 자신의 기분을 들키고 싶지 않은 터라 그는 일부러 농담조로 입을 열었다. “그래, 어른이라니 속는 셈치고 한 번 믿어 보잔 말이지. 그럼 결혼 할 사람은 있는 거냐?” “뭐예요, 나우플리온님도 결혼할 사    고유원 2016/09/18 18
324432  좋은지 모르겠지만... 본래 네 이름은 다프넨이 될 것이 아니었다. 지팡이의 사제께서 본래 네 미래를 예감하며 가장 먼저 지은 이름은 다른 것이었지. 그런데 그 분은 무슨 생각이셨는지 그 이름에 대해 내게 와서 의논하시더군, 그래서 내가 말렸어. 그런 이름은 붙이    조은선 2016/09/18 18
324431  재현 군, 재현 군, 재현 군! 여기서 걸리면 자네는 퇴학, 못해도 정학이네. 흐흐흐." "......" "항복해라!" 진심으로 저 인간은 내가 사라지기를 원한다. 진짜 왜 나한테 그래?! 자기가 인기 없어진 게 왜 내 탓이 냐고?! 그렇다고 일부러 져 주는 것도 내 취향은    여아진 2016/09/17 19
324430  깔개를 치우고 큰 의자를 도로 가지고 왔다. 아버지가 살아 생전에 애용하던 의자에 몸을 묻고 앉았다. 그러나 이번엔 손에 책이 들려 있지 않았다. 3.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 3월이 되자 스콜리는 개학했다. 학생들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소유안 2016/09/17 20
324429  .... ......" 서연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에 포비르는 텔레포트 주문을 멈췄고 도중에 마법 캐스팅을 멈춘 마나의 역류로 몸속이 진탕되는 것을 느꼈다. 마나의 역류로 눈앞이 고통으로 흐릿해 졌지만 눈앞에 벌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에 대한 놀람이 컸다. 포비르 뿐만    왕유연 2016/09/17 20
324428  보면서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자신들이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아 보일 뿐이었다. “어떠셨습니까?” 진성은 살짝 흐른 땀을 닦고는 맹가위와 그 일행을 한번 훑어보고는 말했다. “휴.......... 대단하군. 그런데 자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실력이 늘    야은율 2016/09/17 20
324427  있던데요?" 저돌적인 성격의 엔스가 그렇고, 돈에 환장한 리지스가 그러했으며, 로키와 길포드 역시 그랬다. "성격이 단순하거나 자기 개성이나 신조가 굳은 사람이 그렇지요. 아무튼 전 본성이 드러나는 환경이 현실보다도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습    길아람 2016/09/17 20
324426  에 사격하도록 합시다.” “네.... 유생님이 사격 신호를 내리시죠.” 생각보다 훨씬 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테스터들이었다. 그 동안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여자 테스터들의 대부분은 아예 권총을 제대로 잡지도 않고 있었다. 심지어 권    십연서 2016/09/17 19
324425  듀얼을 한대!!” 한 캐릭터가 크게 소리지르고,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일었다. 보통 듀얼은 친구간의 의식이라고 불리는 탓에, 이 사태에 이르기까지의 험악한 과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휘파람을 불고 환호성을 던지는 등 크게 소란을 벌였다. 그러나, 카운트가 진행됨에    미혜영 2016/09/17 20
324424  " 난 그 말과 함께 편지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아차 했다. 잠시 흥분해서 보여 줘 버렸지만, 예진이가 봐서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편지를 읽고 난 후 예진이의 얼굴이 붉어졌다. "……." 그러고는 말문이 닫혀 버렸다. "누, 누가 장난한 거    풍영아 2016/09/17 18
324423  엔 자신이 직접 갈 생각이었다. 바보들만 보내선 또 일이 삐딱하게 될 테니까. "그런데…… 정말 그 녀석 족칠 생각이야?" 일진 중의 하나가 쭈뼛거리며 물어 왔다. "왜? 싫어?" 살기가 번득이는 정현일의 눈빛과 마주친 녀석은 곧바로 고개를 숙였다. 작년에 김필    설하솔 2016/09/17 18
324422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곧 멀지 않은 두 곳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느낀 서연은 고개를 갸우뚱 했다. “무슨 일 이지?” 마나가 느껴지는 것을 보아하니 모든 학생들이 그 두 곳에 나누어 모여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평소 같았으면 사전에 멜리언이 보고를    점아연 2016/09/17 17
324421  ...." "제가 원하는 조건을 안 들어줄 시 절대 협조 못합니다!" 머리에 흰 두건을 두르고 거기에 '파업'이라는 두 글자를 써서 항쟁하는 이 인간, 아니 이 현무. 미치겠다, 정말. 하지만 먹잇감이 되지 않을 정도의 힘을 얻기 위해선 저 이 상한 현무의 힘이 필요    문유지 2016/09/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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