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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420  란세스트는 몸을 돌려 기사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달려나갔고 고개 숙이고 인사를 한 포 비르가 그 뒤를 따랐다. 포비르는 특수하게 제작된 감금실에서 지낼 때 여러 가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었다. 죄인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자신들이 칼스테인 영지에서 처벌을    마우희 2016/09/17 16
324419  모를 동네에 사는 누군가가, 골칫덩어리 천재 자식 데모닉 조슈아 이야기를 어디선가 얻어듣고, 제멋대로 노래로 만들거나 소설로 써버려도 넌 상관없겠냐?" 조슈아는 아픈 데를 찔린 것처럼 대뜸 반응했다. "내가 참을 것 같아!" "그러면, 난 왜 안 되는데!" "넌    옥은영 2016/09/17 16
324418  오는 건 아니야?」 「아니, 아니, 그럴 일은 없을……걸」 없을걸? 하며 린코는 키쿠오카를 노려보았지만, 상대는 살랑살랑 시선을 받아넘기고 설명을 계속했다. 「프랙트라이트의 총 용량과 그것을 소비해가는 페이스에서 계산해서, 우리는 《혼의 수명》을 대략 150년    손유연 2016/09/17 16
324417  이 쭉 빠져나가 시노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을것 같았다. 학교 건물 벽에 손을 짚고 간신히 버텼다. 귓속이 윙윙 울렸으며 관자놀이에서 혈류가 요란하게 맥박 치는 것을 느꼈다. 위액이 치밀어 목구멍 안쪽이 시큰거렸다. 당장 같은 짓을 한 번 더 하라고 시키면 절    교현아 2016/09/17 18
324416  고, 서연은 살짝 목례로 답하며 그들을 지나쳤다. 숲 속을 걷던 서연의 걸음이 멈췄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아무도 없는 나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잠깐 동안 그곳을 바라보던 서연이 입을 열었다. "레이디 로지아, 당신이 머물 곳은 이곳입니다." "......" 서연은    피하정 2016/09/17 17
324415  마을 안에서도 초 외각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주위에 건물이란 이것 딱 하나다. 참고로, 건물이 우르르 다 무너지도록 주위에 사람 한 명 안 보이신다. 그만큼 사람들이 사는 곳과 거리가 있다는 거지. 이런 곳에서 장사를 하겠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데 설상    임가빈 2016/09/17 16
324414  소드스킬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은, 아무래도 달성할 수 있을 듯하다. 한 번 후우 숨을 쉬자마자, 다른 감정이 뭉게뭉게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푸른 장미의 검으로 발동할 수 있던 것은 4연격기까지로, 5연격 이상의 큰 기술은 아무리 용을 써도 쓸 수 없었다. 그렇다면,    해은한 2016/09/17 18
324413  뜻대로.] 팍! 사악! 그것은 시작이었다. 순식간에 나를 둘러싸기 시작한 데스나이트들. 그들 밖에는 본 나이트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본 나이트들 밖에는 데스 브레이커들과 인센 브레이커들이 진을 쳤다. 그리고 가장 바깥쪽에는 듀라한들이 진을 치고 돌진하기 시작했    두희수 2016/09/17 17
324412  란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법이네. 안그런가?" 멜리언은 테이슈에게 모욕을 주었던 귀족들과 눈을 마주치며 힘주어 말했다. 그러자 어쩔 수 없었던지 그들은 앞으로 조심스럽게 나서며 테이슈에게 고개를 숙였다. "미안하네. 내가 말이 심했네." "    권효은 2016/09/17 18
324411  금 미소를 짓는다. 난 그런 미소에 화답하는 의미에서 같이 웃으면서 물엇다. "협박이니?" "협박이라니요? 전 그런 건 잘 모릅니다." "……."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혀 버렸다. 심심하면 협박, 납치를 일삼는 애가 잘 모르다니? 어디서 네가 순수해진다는 말보    어영주 2016/09/17 17
324410  었다. 조금 쓴다는 식의 말이 당연히 나와야 했다. 그래서 천한 평민까지 검을 쓴다는 말을 하고 비웃으며 검 실력을 보자고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상대는 그냥 들고 다닌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한 것이었다. 검을 허리에 번듯이 차고 다니면서 누가 그냥 들고 다    손희원 2016/09/17 18
324409  템적 배려다라고 생각되지만, 그 탓으로 점내에서 그 마스터를 봐도 커서는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은 거기까지 신경쓰고 NPC를 보는 것 등 없다.왜냐하면 일목 요연하기 때문이다.살아있는 몸의 인간이 나브기아를 개입시켜 움직이는 플레이어 아바타(Avat    엄은슬 2016/09/17 18
324408  자신의 마음을 배신하지 않으려 이렇게 된 것뿐, 이솔렛이 제 마음을 알아주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이미 논외였 으니까요. 제가 어찌 그 이상의 것을 바라겠습니까. 그녀도 제 행동으 로 상처 입은 여러 사람들 가운데 하나인걸요." 다프넨이 마지막으로 찾아간 사람은    포은지 2016/09/17 17
324407  " "응? 뭐라고요? 오라버니."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음, 그래요? 그나저나 항상 뭔가 하다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있으려니 좀이 쑤시네요." 그렇게 말하고 한숨을 내쉬는 한나를 보고 난 웃어 보였다. "심심하더라도 내일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석은후 2016/09/17 17
324406  도착하는 대로 팔아넘기기로 했다. “자. 그럼 오늘도 열심히 하자.” [히잉. 그냥 오늘은 넘어가면 안돼?] “당연히 안되지!” 나는 에이트님으로부터 받은 마법서를 꺼내며 말했다. 떠나기 직전 에이트님이 말하시길 한나는 재능있는 아이라고 한다. 생각 같아서는 붙    한예슬 2016/09/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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