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390  한 설월과 숲, 그 너머에 우뚝 솟은 기이한 성채 정도였다. 물론 저 성에는 보스급 사신과 졸개들이 우글거릴 테고, 다가간 순간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꼴을 당할 것이다. 당연하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모습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따. "......이곳 요툰헤임은 최근에    여은정 2016/09/16 21
324389  자들이 죽어서, 전쟁이 끝난 한참 뒤에도 남자의 수가 늘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징병할 병력이 없어서 멸망한 나라가 있었기에 그런 법이 생겼다고 한다. 다음 두 번째는 대장장이, 치료사, 방직공 등의 상당한 기술을 가진 이들이다.    선현희 2016/09/16 19
324388  게 되면 대륙에는 허락 없이 나올 수도 없게 되고, 대신 수많은 의무들을 수행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없게 되는 곳이 그곳이야. 난 네가 그런 굴레에 매이는 것, 그다지 원치 않아. 결단코, 넌, 넌... 원한다면 자유로 워질 수 있는 사람이잖아. 일부러 얽매이지 마. 분    사공해슬 2016/09/16 20
324387  리토라는 놈,스구하랑 무슨 사이야ㅡ?』 뚝. 가차 없이 회선을 끊고 휴대전화를 다시 침대 머리맡에 던져 놓은 후,스구하는 베개에 머리를 묻고 눈을 감았다. 현실세계에서 유일하게 쓸 수 있는 스펠 워드를 외치고,음모가 도사리는 이세계로 의식을 전송한다. 반짝    길해연 2016/09/16 22
324386  간단하게 말해, 쓸데없는 걱정일 뿐이다. "엘라스, 불필요한 걱정이다." "네, 주인님." 그 말에 엘라스는 곧바로 수긍했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찜찜한 구석이 남았다. 그 미소 짓던 남자가 말이다. "야." "네, 형님." "더욱 진득하다?" "......?" "네놈    남궁이현 2016/09/16 21
324385  즐겨 쓰는 방법이랍니다. 생명을 해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지요.” “디행이군요.” 서연 역시 웃으며 답했다. “먼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샤이나르는 더듬이를 잡고 따듯한 우유에 담갔다. 몇 초가 흐른 뒤 바퀴를 뺐다. “자,다됐습니다. 이제 마시기만 하면 되는    창은하 2016/09/16 21
324384  . 다음 ‘파티'를 열어 아이들을 부를 수 있는 권리가 그것이었다. 루시안은 오래 전부터 이 파티의 주최자가 되어보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루시안은 말하는 방식이 워낙 별난 아이인지라 누구든 입만 열면 금방 맞춰버릴 것이 뻔했다. 그래서 루시안은 이곳에    인효린 2016/09/16 23
324383  을 열었다. "이거 어쩌지." "큰일입니다. 동대륙에서도 이렇게 젊은 사람이 대표로 올 줄이 야...... 어서 무언가 생각을 해야 할 텐데......" "음...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만 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발몬트의 표정이 밝아졌다. "제    난윤서 2016/09/16 21
324382  해 본 적이 없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상대의 실력을 끌어내기 위해 다가오는 전차부대를 다룰 것인지. 진성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로마군의 진지를 튼튼히 하라고 지시했다. 진성은 결심했다.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전략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이런 식으    양윤주 2016/09/16 23
324381  붉은 영역에 달했지만, 그것도 어딘가 먼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여겨졌다. 검에 난도질을 당하면서도 내 사고는 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오솔길로 도망치려 하고 있었다. 의식에 두텁고 무거운 천이 덮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돌연 내 심장을 무시무시한 공포가 움    지효정 2016/09/16 23
324380  0초 정도 방심한 결과, 위험해 뭔가 말해야지, 하고 가벼운 패닉에 휩싸였다. 아침 무렵의, 아스나의 치장을 전력 무시해버린 실태를 두 번 반복할 수는 없다. 「에……에에또, 그게, 그건 뭐라고 말해야할까……게걸스럽게 먹어버려서 아깝네. 아 그래, 차라리 알게이    여이안 2016/09/16 21
324379  그쳤다. 그러나 궁정식 어법에 익숙하지 못한 보 리스로서는 슬슬 짐작이 가기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히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단지 그것뿐?" 란지에는 약간 미소짓더니 말했다. "도련님은 좋은 의미로 귀족답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보리스도 이젠 그 말이 무    인영혜 2016/09/16 21
324378  트와 라인의 입은 쉬지 않고 커크에 대한 이야기와 레냐에 대한 찬사를 했다. 레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부끄러워 하면서도 계속하라는 무언의 압력을 주었고 멘트와 라인은 빨리 방으로 들어가 쉬고 싶은 마음에도 계속 입을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서연은 이런    임은채 2016/09/15 20
324377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암흑제국의 모든 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문트의 말이 단순한 추측일리도 없다. “어떻게 그럴 수가......!" 로니스는 얼마 전 만났던 서연을 떠올렸다 믿기 힘들 만큼 뛰어난 외모와 묘하게 차분한 분위기 말고는 별다른것 없어 보이는 남자였다.    금은영 2016/09/15 21
324376  았다. “깜빡했다.” 황급히 윈도우를 열고 이력을 확인했다. 하지만 레콘에게서 온 메시지는 다시 읽어봐도 의미를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 회선에 문제가 있어 도중에 끊어진 건가 싶었지만, 그런 것치고는 그 다음 메시지가 좀처럼 도착하질 않는다. 그렇다면 이쪽에    편유설 2016/09/15 2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글쓰기 [1][2][3][4][5][6][7] 8 [9][10][11][12][13][14][15]..[21633]   [다음 15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NS 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