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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375  까지 치욕을 당할 줄은 몰랐다. 그렇다고 이곳에서 자신의 섣부른 행동으로 국가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고개를 돌려 자신의 동생인 카미르를 보니 금방이라도 울 듯한 얼굴이었다. 동생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으    원윤채 2016/09/15 21
324374  았다. 분명 아까는 볼 수 없었단 검의 표면에 상처가 보였다. 미스릴도 가장 귀한 금속이고 일반적인 금속으로는 흠집 조차 낼 수 없는 이 차원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임을 생각 했을 때 이러한 상황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다. "호오~ 정말 대단하군. 미스릴이 어떤 금속    부효주 2016/09/15 21
324373  고 호기심이 일수밖에 없었다. 서연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향해 느긋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엄청난 소식을 들은 다음날 이른 새벽부터 아카데미의 여학생들이 모두 모여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짝짝~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아리엘이 가볍게 손뼉을 치며    형이설 2016/09/15 22
324372  목검의 무게가 생각보다 훨씬 더 무겁다는 것에 놀랐다. 보통의 진검보다 더 무거운 듯했다. 무슨 나무로 만들었기에 이처럼 무거울까? 안에 쇠라도 들어 있는 건가... 목검은 아주 균형이 잘 맞고 검을 드니 느낌이 아주 좋았다. 곳곳에 긁히거나 이가 나간 상처를 제    고윤아 2016/09/15 21
324371  그러나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손석진의 말이 허세 같지 않았다. 만약 빈틈이 있었다면 허진태가 먼저 꼬투리를 잡고 재반격을 했을 터. '하지만 해커는 손석진임이 틀림없어.' 손석진은 부정했지만 허진태의 추론도 나름 설득력은 있었다. 손석    표연이 2016/09/15 18
324370  “불러봐야 소용없거든?” 아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다. “서연… 님?” “…….” 시무르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서연을 보앗지만 정작 서연은 싱 긋 미소만 짓고 있었다. 시무르가 각자의 이름을 간절히 불러보았지만 아무도 대답하는    사윤애 2016/09/15 20
324369  았다. 직접 보여준다며 자신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더니, 갑자기 지나가던 여자를 붙잡고 양손과 양발을 벌려 저질댄스르르 추셨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이미 예측한 것처럼, 여자는 거의 핵폭탄 급의 싸대기를 날렸다. 그런 민호를 본 민    손영아 2016/09/15 20
324368  봤자 통할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난 이렇게 말하기로 했다. "프리스트는 맞는데요, 힐은 못 써요." "......." 내 말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 나영이.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설픈 거짓말이긴 했다. 지나가던 유치원생도 안 믿을 구라다. 프리스트가 힐을 못 쓴    춘유정 2016/09/15 20
324367  피해! 퓨리! 저 촉수, 아니 줄기에는 마법이 통하지 않아!" [크크크! 정답이다.] 촤촤촥! 그 말과 함께 수많은 줄기가 데스 드래곤의 몸에서부터 튀어나왔다. "제길! 저 빌어먹을 시체 덩어리가!" 착! 쾅! 줄기가 내려쳐진 곳은 하나같이 무참히 박살이 나버렸다. 저    추아솔 2016/09/15 21
324366  리 나갔는데, 그 이유는 곧 제 3차 방벽이 완공되기 때문이다. 참 빠르다. 벌써 3차 방벽이 완성된다니 말이다. 이번에 완성되는 3차 방벽은 마지막 방벽이자 지금까지 지어진1, 2차 방벽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고 탄탄하다. 3개의 방벽 중 가장 대단한 것은    강전아루 2016/09/15 20
324365  찾아온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휴우...먼저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라수스는 매우 곤란하고 복잡한 표정으로 말끝을 흐렸다. 서연은 그런 라수스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말없이 기다려 주었다. "돌리지 않고 말하겠습니다. 지금 칼스테인 영    용하윤 2016/09/15 20
324364  속된 병원으로 이동되었다. 그 후의 조치는 이미 금영이에게 알려두었기에 문제는 없었다. 형을 이동시킨 이후, 나는 흥미진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도플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내가 도플, 너희'들'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제키 형이    황보유현 2016/09/15 18
324363  괴롭혀 줄지 고민하고 싶을 뿐. "야, 뭐야?" "밖이 왜 이리 시끄러워?" 푸른새벽 길드의 공격대가 막 공격을 펼치려는 찰나, 대장간 안에서 레드 타이거 용병대원들이 우르르 나왔따. 설마 그 많은 인원들이 안에 있을 줄은 몰랐던 케이지는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남은서 2016/09/15 17
324362  정신을 차리고 있었기 때문에 서연의 엉뚱한 말을 듣고 깜짝 놀라기는 마찬 가지였다. 켈트는 서연이 이상하게 상황을 끌어가자 황급하게 서연에게 다가갔다. "이보게. 자네는 처음부터 지켜 본 것이 아니라서 모르는 것 같은데. 우리가 양보해야 할 것은 홀 안의 테이    장곡효진 2016/09/15 21
324361  면 혹은...... '미안하지만, 네가 여자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게임 정 복을 해도 난 네가 싫어.' 이러든가, 아니면...... '저기, 무안한데 나 안 봐 주면 안 돼? 네 시선이 부담돼.' '......' '부탁해.' 별생각이 다 입질을 해 온다. 물론 예진이의 성격상 저    남영설 2016/09/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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